웰코의 영상모음2018.01.19 18:38



트레이더들에게 제도권이라하면


대표적으로 투자은행에서 일하는 딜러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관련 다큐를 찾아보던 중에 


외환딜러에 대한 다큐가 있어서


재밌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ebs에서 방송했었던


'프로열전 1초의 승부사, 외환딜러2부'


입니다.






과거 1부에서 큰 손실을 본 수석딜러는 


자신이 본 손실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런 과정을 끝까지 쫒아가서 찍는 카메라맨이 얄밉지만, 현실감있는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카메라맨도 조금은 이해가 가긴 합니다..)





영상에서 잠깐 나오는 차트상에서 보건데


매수포지션으로 잡은 것이

(외환시장도 선물처럼 매도포지션이 되는지는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급락으로 이어져 


큰 손실을 본 듯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차트를 본것이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상 아마도 비중베팅으로 들어가서 큰 손실을 본 듯했습니다.


그리고


매매를 쉬면서 팀원들에게 


자신은 쉴테니 너희들이 매매좀 해라라고 말하는데


아마도


팀당 배정된 조건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한명의 딜러당 배정된 연수익은


자신의 연봉의 16배라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추정컨대 거래로


10~16억을 개인당 벌어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조그마한 중소기업 1년 순수익과도 맞먹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딜러들의 영향력이 강할 수 밖에 없는 구조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됐습니다.




이 다큐를 보면서드는 의문점은


'이 정도의 수익을 올릴정도면 왜 개인투자자로 나서지 않는가?'


였습니다.




충분히 개인트레이더로 지금받는 연봉보다 더욱 많은 액수를 벌수 있는데


회사생활을 유지할까였지만


사회적지위와, 심리적스트레스의 문제(본인자금과 회사자금의 차이로인한)


회사의 관리(제가 듣기로는 자금관리부분에서 회사차원의 관리가 이뤄진다고 합니다)로 인한


수익률 보전


등이 문제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개인투자로 하면 주변상사의 압박도 없고 


눈치보며 억지로 거래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투자손익의 제한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사실상 제가 경험해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저것들이 울타리가 되어서 


물길이 올바르게 수익으로 흘러갈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였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이런 심리적 제한, 자금관리부분에서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투자실패에 의한 감정에 휩싸여서 


무리한 매매를 하기쉽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다큐입니다.


Posted by 웰코 we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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